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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ut tough(작지만 튼튼하다)"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일관된 캠페인을 해오고 있는 폭스바겐의 소형차 폴로 광고입니다.
(예전에 총격전 중 폴로 뒤에만 경찰관들이 모여있는 광고를 소개한 적 있었죠)

네덜란드 축구팬들 사이로 유유히 독일 국기를 휘날리며 가는 폴로...
어지간히 튼튼하지 않으면 본네트고 천정이고 다 우그러지겠죠?


 


얼마나 게임보이에 정신이 팔렸으면...
애타는 여친에게 오직 발바닥만 갖다대줄 뿐. ^^
작년 깐느광고제 수상작.


 


발바닥 광고 하나 더...
"Minery"라는 풋케어 제품 브랜드 광고입니다.
마치 아기를 돌보듯 자신의 발을 사랑하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발바닥 광고 또 하나 더...
맥도날드의 배달 서비스 전화번호 안내 광고입니다.

전화번호 크게 넣고 "이제 집에서 편히 전화 한통으로!" 식의 식상한 광고 대신
맥도날드 캐릭터 로널드 맥도널드의 흙묻은 발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주문전화 때리면 로널드가 햄버거를 들고 올 것 같지 않습니까? ^^



생각난 김에 맥도날드 광고도 하나 더 소개합니다.
엄청 큰 햄버거 'Mega Mc'이 새로 나왔다는 걸 알리는 광고입니다.

대체 얼마나 크길래 햄버거 소스가 마빡에 묻는 건지... ^^
하여튼 외국 크리에이터들 재밌게 뻥치는 거 하나는 알아줘야 합니다.





어라? 이 친구들은 얼굴 가득 무언가 묻히고 있네요.
아래편에 보니 제품이 "King Joke"라는 유머잡지입니다.

아하~ 맞은편에서 국수를 먹던 여친, 밥을 먹던 남편의 입에서
책의 조크들이 너무 웃겨서 면발이, 밥알이 튀어나갔다는 거네요. ^^






마지막은 독일 국제인권협회(IGFM, Internationale Gesellschaft fur Menschenrechte)의
공익광고 캠페인입니다.

마트의 쇼핑카트에 달려있는, 동전을 넣으면 열리는 자물쇠를 소재로,
당신에게 별 것 아닌 10센트(우리나라 같으면 100원이겠죠?)면
이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더 재미있는 광고들로~

출처 : DP - DVDㄹ르 넘어
Posted by 앗뜨거